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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11월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의 스테파니 장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이 지난 20일 포트리 더블트리힐튼 호텔 메인볼룸에서 후원의 밤을 열고 지지를 청했다. 행사에는 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등 뉴저지 일대 인사들이 참석했다. 강민혜 기자 kang.minhye@koreadailyny.com스테파니 시의원 시의원 후원